전부 공개해요
성분과 함량, 검사 결과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가릴 게 없어야 공개할 수 있으니까요.
사업도, 식품도 배운 적 없던 사람이 2016년에 강아지 간식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왜 이렇게 만드는지를 적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해본 적도, 식품을 배운 적도 없던 사람이에요.
아내가 아프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가 먹을 것의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시작했어요. 라벨을 뒤집어 읽고, 모르는 원료는 밤새 찾아보고요. 그렇게 독학이 시작됐습니다.
그때 알게 됐어요. 사랑하는 존재에게 안심할 수 있는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어떤 건지.
솔직히 말하면, 저는 원래 동물을 널리 사랑하는 거창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우리 집 강아지와 고양이만 예뻐했죠. 그런데 그 마음이 아내를 돌보던 마음과 같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이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방부제 없이, 손으로 만들고 있어요.
성분과 함량, 검사 결과를 전부 공개하는 것도 그때부터예요. 믿어달라고 말하는 대신 보여드리는 게,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이거든요.
우리 아이 입에 들어가는 것을 고르는 일은 늘 조심스럽죠.
그 마음, 저도 압니다. 그래서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만듭니다.
— 네이월펫푸드 대표 김태윤
더 빨리, 더 많이 만드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어요. 그걸 고르지 않았을 뿐이에요.
간식은 사료로 분류되지만 세스코 식품안전솔루션으로 위생을 점검받고, ISO 9001 품질경영 인증 공장에서 배치마다 손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