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대신, 만드는 방법으로.

당일 제조·발송, 근적외선 건조, 레토르트 멸균. 방부제를 넣지 않고도 보관할 수 있게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에요.

01
TODAY

당일 제조·발송

주문을 받은 만큼만 그날 만들어 보내요. 만든 지 몇 시간 되지 않은 간식이 출발해요.

하루의 흐름

네이월의 하루는
씻는 것으로 시작해요.

오전 7시 세척으로 시작해, 오후 5시 그날 만든 제품의 발송으로 마무리해요. 이 순서를 매일 똑같이 지켜요.

화식·츄르는 레토르트 멸균 제품이라 이 흐름과 공정이 달라요. 레토르트 공법 보기 →

    02
    NEAR-INFRARED

    근적외선 제조

    수분이 남으면 방부제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없어요. 그래서 겉과 속이 함께 마르는 근적외선으로 말려요.

    왜 근적외선인가

    남은 수분이
    간식을 상하게 해요.

    방부제는 남은 수분 때문에 생기는 변질을 늦추는 재료예요. 방부제를 넣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수분이 남지 않게 말려야 해요.

    근적외선은 재료의 겉면 아래까지 들어가 안에서 열을 내요. 얇게 썬 간식은 겉과 속이 함께 데워져, 안쪽 수분도 같이 빠져나가요.

    타공 채반 위에 가지런히 놓인 간식
    열풍과 무엇이 다른가

    어디부터 마르는지가 달라요.

    열풍 건조와 근적외선 건조 비교
    비교 항목 열풍 건조 네이월 방식근적외선 건조
    열이 닿는 방식 데운 공기가 겉에 닿아 열을 전합니다. 빛이 재료에 직접 흡수되어 열이 됩니다.
    마르는 순서 겉부터 마르고, 속은 나중에 마릅니다. 겉과 속이 함께 마릅니다.
    겉면 먼저 굳기 쉽습니다. 먼저 굳지 않습니다.
    속의 수분 굳은 겉에 막혀 남기 쉽습니다. 겉으로 같이 빠져나갑니다.
    건조 시간 깁니다. 짧습니다.
    네이월 근적외선 건조기 안에 간식 채반이 층층이 놓인 모습
    근적외선 건조 원리

    빛으로 데워,
    안에서부터 말려요.

    근적외선은 눈에 보이는 빨간빛보다 파장이 조금 긴 빛이에요. 공기를 거치지 않고 재료에 바로 닿아 열이 돼요.

    1. 빛이 재료에 닿아요.

      램프에서 나온 근적외선이 채반 위 간식에 곧장 닿아요. 공기를 먼저 데우지 않아요.

    2. 겉면 아래에서 열이 돼요.

      빛이 표면 아래 몇 mm 까지 들어가 흡수되면서 열로 바뀌어요. 얇게 썬 간식은 겉과 속이 함께 데워져요.

    3. 속의 수분이 겉으로 나와요.

      안쪽까지 데워진 수분이 겉으로 옮겨가 빠져나가요. 겉이 먼저 굳지 않아, 나올 길이 막히지 않아요.

    영상 속 붉은빛은 램프의 빛이에요. 근적외선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근거

    건조 방식에 대한 연구예요.

    저희 제품을 연구한 논문이 아니에요. 적외선이라는 건조 방식을 다룬 연구예요.

    1. Infrared Drying of Food Materials: Recent Advances

      Sakare P. 외 4명 · Food Engineering Reviews 12(3), 381–398 · 2020

      적외선 건조의 원리와 식품에 쓰인 사례를 정리한 리뷰 논문입니다. 적외선이 재료에 직접 흡수되어 열을 내는 방식이라, 데운 공기로 열을 전하는 열풍 건조와 열이 들어가는 길이 다르다는 점을 다룹니다.

      논문 보기 (DOI)
    2. Modelling the Thin-Layer Drying Kinetics of Marinated Beef during Infrared-Assisted Hot Air Processing of Biltong

      Muga F. C., Marenya M. O., Workneh T. S. ·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 8819780 · 2021

      양념한 소고기를 적외선과 열풍을 함께 써서 말린 실험입니다. 조건에 따라 5.6~16.2시간에 말랐고, 열풍만 쓰는 기존 방식은 24~230시간이 걸린다고 보고했습니다.

      조건별 건조 시간 (시간)

      출처: Muga 외(2021) Table 4 를 적외선 출력별로 묶어 다시 그림(각 막대는 공기 온도 30·35·40°C, 풍속 1.5·2.5 m/s 여섯 조건의 범위). ‘열풍만’은 이 논문이 인용한 기존 연구의 범위로, 실험 조건이 같지 않아 직접 비교한 값은 아닙니다. CC BY 4.0

      표로 보기
      적외선 보조 열풍 건조 조건별 건조 시간 (Muga 외 2021, Table 4)
      적외선 출력공기 온도풍속 1.5 m/s풍속 2.5 m/s
      1000 W30°C7.178.11
      35°C7.118.22
      40°C5.616.50
      750 W30°C11.7214.50
      35°C8.1110.06
      40°C8.108.39
      500 W30°C15.0016.22
      35°C13.0013.94
      40°C11.8311.78

      단위: 시간. 논문의 평균값(± 표준편차는 생략)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논문 보기 (DOI)
    03
    RETORT

    레토르트 공법

    화식과 츄르는 수분이 많아 그대로 두면 금방 상해요. 보존제 대신 온도로 지켜요.

    멸균을 마친 레토르트 파우치

    보존제 대신,
    온도로 지켜요.

    중심 온도
    121℃이상
    열처리 시간
    15분이상

    밀봉한 파우치를 고온 · 고압으로 멸균하는 레토르트 공법이에요. 첨가물 없이도 개봉 전까지 만든 그대로 보관돼요.

    순서

    밀봉하고, 멸균하고, 식혀요.

    1. 조리한 화식을 담아 밀봉한 파우치
      STEP 01

      밀봉

      조리한 음식을 파우치에 담아 완전히 밀봉해요.

      갓 조리한 음식이 식기 전에 담아, 공기에 닿는 시간을 줄여요. 밀봉한 파우치에는 개봉 전까지 바깥 공기와 이물이 들어가지 않아요.

    2. 파우치를 고온 · 고압으로 멸균하는 설비
      STEP 02

      멸균

      121℃ 고온 · 고압으로 내용물 중심까지 멸균해요.

      밀봉한 파우치를 통째로 중심 온도 121℃ 이상에서 15분 이상 가열해요. 중심까지 멸균되기 때문에 보존제를 넣을 이유가 없어요.

    3. 멸균 후 식힌 화식의 질감
      STEP 03

      냉각

      곧바로 식혀 맛과 질감을 지켜요.

      멸균이 끝나면 바로 온도를 낮춰요. 열이 오래 머물면 재료가 물러지기 때문이에요. 원물의 모양과 촉촉한 질감이 그대로 남아요.

    근거

    보존제를 넣지 않는 게 아니라, 넣을 수 없는 공정이에요.

    네이월 화식과 츄르는 사람이 먹는 레토르트 식품의 기준에 맞춰 만들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제4의 2(1)
    1. 멸균이란 제품의 중심 온도를 120℃ 이상에서 4분 이상 열처리한 것을 말해요.
    2. 멸균 제품에는 보존료를 사용할 수 없어요.
    식품 기준과 네이월의 멸균 조건 비교
    구분중심 온도열처리 시간
    식품 기준120℃ 이상4분 이상
    네이월121℃ 이상15분 이상
    급여 안내

    차가운 채로 바로 먹이지 마세요.

    냉장 보관한 제품을 그대로 먹이면 배앓이를 할 수 있어요. 실온에 잠시 두거나 살짝 데워 주세요. 개봉한 뒤에는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여 주세요.

    하루 급여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요. 제품 상세페이지의 급여량 표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화식 제품 보기